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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공부 <9기 생명의 삶>을 마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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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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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공부 <9기 생명의 삶>을 마치면서

 

전부경 담임목사


 

우리교회가 가정교회로 전환하기 1년 전부터 1[생명의 삶]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4년이 지나는 동안 9번을 강의하여 이번에 9기 생삶 수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9기에는 VIP로 목장과 연합교회로 와서 생삶을 하게 된 분들이 총 9명 중 5명이었습니다. 그동안 강의를 해오면서도 느꼈지만 특히 이번 기수에서 더욱 느껴졌던 인도자로서 행복한 간증을 하고 싶습니다.

 

첫째는 생명의 삶에 참여하는 분들의 매주 눈에 띄는 변화입니다.

처음 강의를 위하여 만났을 때의 어색함은 잠깐이었습니다. ‘과연 얼마나 변화될까?’하는 의심은 오래 가지 않았습니다. 강의의 횟수가 매주 더해지면서 그 변화는 강의를 하는 저를 비롯하여 수강생들 서로가, 그리고 목장에서 목자목녀님들과 목장식구들이 느낄 정도였습니다. 얼굴이 밝아지고, 웃음이 많아지고, 성경공부를 좋아하고, 다른 사람을 향한 섬김이 강해지고, 목자 목녀님들에게 순종하고, 교회에 대한 자부심이 강해지고, 담임목사를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런 수강생들을 매주 만나는 것은 저에게 행복이었습니다.

 

둘째는 생명의 삶을 진행하는 동안에 보게 되는 목자 목녀님들의 목원 사랑입니다. 목자 목녀님이 목원을 격려한다고 맛있는 간식을 준비해서 가지고 오기도 했습니다. 수강생들과 함께 먹으면서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목자 목녀님들의 목원 사랑을 보는 것은 저에게 행복이었습니다.

 

셋째는 생명의 삶을 마친 후에 보게 되는 수강생들의 변화입니다.

마치 꿈을 꾸는 것 같습니다. 생명의 삶을 공부하는 기간이 13주이니까 아무리 길어도 4개월입니다. 4개월 동안 사람이 변하면 얼마나 변하겠습니까? 그런데 그 변화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얼마나 변했는지는 수료소감 간증을 들을 때마다 느껴집니다. 특히 이번 9기 생명의삶을 수료한 분들의 소감문을 다 작성해서 가져오라고 하여 읽는 중에 이들의 변화된 생각과 마음가짐 등이 너무도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저는 이분들이 얼마 지나지 않아 목자 목녀가 되고, 많은 교우들이 생명의 삶을 마친 후에 목장과 연합교회에서 사역자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과 함께 주님을 섬기는 것은 저에게 행복입니다.

 

앞으로도 저는 생명의삶을 계속 강의하게 될 것이고 인도자로서의 행복을 계속 갖게 될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등록 조건 중에 하나가 생명의 삶은 반드시 수강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교회 등록 이후에 아직 생명의 삶을 수강하지 않으신 분들은 기대를 가지고 다음 기수에는 수강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생명의 삶 수강생으로의 행복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들으신 분들은 3-5년에 한번 정도는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기 위해서라도 다시 들어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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